블라디미르 푸틴은 중요한 국사(國事)로 인해 늘 바쁘다.
더우기 그는 기혼자이다. 사소한 일에 시간이 없다.
하지만 푸틴 역시 남자이다.
그는 잠재적인 유권자를 만질 여유가 없다.
하지만 샘 니켈은 할 수 있다!
샘 니켈은 시간이 아주 많다.
그는 먼저 여성 유권자를 만지기로 결심했고
그 손으로 푸틴과 악수하기로 했다......
한국 청소년들에게는 부적절한 내용일 수 있지만 이색적인 생각으로 러시아 대선과 푸틴에 관심을 끌어올린 동영상을 아래 소개한다.